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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앙일보] '물' 잘 마시면 노화도 막는다
작성자 나처럼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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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9-03
  • 조회수 213

2004년 10월 13일 중앙일보

 

일간지 '중앙일보' 잘 마시면 물 노화막는다

'한우물'개발 정수기 FDA서 의료용 승인

 

 

인체의 70%는 물로 이뤄져 있다.

물을 마시고 나면 1분 뒤에는 혈액에 스며들기 시작하며, 30분 정도면 몸 구석구석까지 퍼진다.

독성 없이 몸 어느 곳이라도 통과하는 물질은 물 이외에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물이 나쁘면 피부병이 생기는가하면, 약수는 병을 낫게 하는 효험도 있다.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좋은 물을 찾아 다니는 이유이다.

 

약알칼리수를 비롯한 6각수, 자석으로 처리한 자화수 등 다양한 먹는 물이 있다.

물 종류와 인체, 특히 질병과의 관계는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 대상이기도 하다.

㈜한우물이 개발한 정수기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의료용 물질을 만든다'며

정수기로는 처음으로 의료기기로 승인을 받았다는 게 알려지면서 물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이고 있다.

한우물 정수기는 물을 전기 분해해 약한 알칼리성 물을 만들며, 특허청으로부터 전국 우수발명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물은 수소 이온이 얼마나 녹아 있느냐에 따라 산성, 알칼리성으로 나뉜다. 오염이 많이 된 빗물은 산성이다.

보통 먹는 물은 모두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그러나 전기분해로 만든 약한 알칼리성 물과 자연에서 얻어지는 것과는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자연 상태의 알칼리성 물은 활성 수소가 풍부하지 않고,물의 구조도 치밀하지 않다.

 

일본 규슈대 사네타카 시라하타 교수는 1997년 전기 분해로 만든 알칼리성 물이 DNA를 보호하고,

만성 성인병의 치료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BBRC에 발표했다.

물을 전기 분해할 때 음극에 다량으로 모인 활성 수소는 노화.암 등의 원인물질로 꼽히는

활성 산소를 없앤다는 것이 논문의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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