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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간지 뉴스후] 먹는 물 전쟁
작성자 나처럼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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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9-03
  • 조회수 218


2013년 7월호 - 월간지 '뉴스 후' - 물 바꿔야 한다

 

렌탈로 시장점유율 상승, 국민건강 심각한 영향 줘
양심 걸고 국민건강을 위해 “이제는 말해야 할 때”
30년 가까운 세월 ‘고군분투’ 그동안 때를 기다렸다


 

 




한번 스승은 영원한 스승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참 스승은 제자들의 가슴 속에 항상 함께 하기 때문이다.

5월15일 스승의 날, 강송식 선생(76) 을 찾았다. 약알칼리정수기로 유명한 (주)한우물 대표이사인 강송식 씨는 말 그대로 영원한 선생님이다.

많은 제자들이 그를 기억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역시 한 언론을 통해 경기고등학교 재학시절 자비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해주시던

강송식 선생님을 잊을 수 없는 스승으로 꼽기도 했다.

 

강송식 대표는 70세가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선생님’으로 불린다.
한우물정수기 직원들은 그를 사장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교육자의 양심을 걸고 사업을 하며 언제나 선생님이길 바라는 그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위해 입을 열었다.
“몸에 좋은 물을 찾아 마셔야 한다”며 국민건강을 걱정했다.
그의 발언은 앞으로 핵폭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역삼투압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은 그의 주장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물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어렵게 공부해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교단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20여 년간 고등학교 영어교사를 하던 중 1978년 심하게 병을 앓았다. 술을 유별나게 즐긴 탓이다.
고혈압, 동맥경화, 간염 등이 심해지면서 한꺼번에 닥쳐 분필조차 잡을 수 없을 지경이 됐다.

결국 휴직을 하게 됐고 절망 속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항 등 민간요법으로 치료를 하기 시작했다.
자연치료 방법 가운데는 물에 대한 관심도 이때 가지기 시작했다. 그 후 물만 잘 마셔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이때부터 약알칼리수 연구에 빠졌고, 전기분해법으로 약알칼리수를 만드는 연구가를 만나면서 아예 물에 '미치게' 됐다.

결국 1982년 학교에 사표까지 내고 본격적으로 정수기 개발에 매달렸다. 주변에서는 대부분 말렸다. 모두가 반대했다.
특히 집에서 반대가 가장 컸다. 평생 교직에 몸담아 왔는데 사업은 무슨 사업이냐며 십중팔구 망할 것이라고 했다. 그 말은 현실이 됐다.
개발 과정에서 퇴직금은 물론 집까지 날렸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역경 속에서 3년 뒤 세계 첫 전기분해식 정수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1985년 지금의 전해 약알칼리정수기인 한우물정수기 1호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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